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그 이유를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정성껏 코멘트를 남겨주신 5분을 추첨하여 DENY 타피스트리를 증정합니다. 코멘트 작성기간은 2016년 6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며, 발표는 7월 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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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new york
모든 디자인들이 멋지지만! 밋밋한 제방을 한순간으로 뉴욕의 아름다운 밤으로 물들어줄것 같은 뉴욕디자인의 타피스트리가 제일 탐나요!!!
잦은 야근으로 집에 오면 할거라곤 씻고 자는게 다입니다ㅠㅠㅠㅠ 이런 쳇바퀴같은 삶에서 뉴욕타피스트리를 걸어두고 있노라면
뉴욕처럼 빛나고 황홀한 꿈을 꿀 것만 같고 그러네요 하나 던져주세욥.........ㅠㅠ!!!!!!
2016.06.28
wnrud2**
south pacific island
완전! 여름엔 야자수죠. 취준생으로 집에 박혀 강제 집순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여름을 부탁해요!
2016.06.28
super**
south pacific island
오래전부터 친구와 계획했던 여행이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취소가 되었습니다ㅠ
걷는거 좋아하는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SOUTH PACIFIC ISLAND가 집에 걸려있으면 속이 시원할거 같습니다~!
야자수가 있는게 바닷가에 누워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아요ㅎㅎ
2016.06.28
guswls04**
crystal blue
답답한 마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네요 저렇게 맑은 바다에서 수영을 해볼수있을까요
보기만해도 내가 물에 들어가 햇빛을 쬐는것처럼 생동감 넘치네요
마음이 일렁일렁 이런 사진을 보고 두근두근할때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다섯가지의 디자인중 가장 아름답네요 핸드폰으로찍어 배경화면으로 설정 해야 겠네요
오늘 하루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자꾸 생각나는 크리스탈 블루에요
2016.06.28
suus**
wild montana
첫 해외 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여러 나라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나라는 스위스였어요 평소 집밖에 나가는 것을 귀찮아 하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초록색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고 곧게 뻗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펼지는데!!! 기가 막혔죠 아주그냥 그와중에 제일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였어요. 엄마랑 나중에 꼭 다시오고싶다 라고 느낀 나라였어요 와일드 몬타나를 보니 스위스 인터라켄이 생각나요. 돈을 다시 열심히 벌어서 꼭 엄마를 모시고 갈꺼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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