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알림
  • 주문/배송
  • 고객센터
  • 장바구니 0

10X10

  • 디자인문구

  • 디지털/핸드폰

  • 디자인가전

  • 가구/수납

  • 패브릭/생활

  • 데코/조명

  • 키친

  • 푸드

  • 패션의류

  • 패션잡화

  • 뷰티

  • 주얼리/시계

  • Cat&Dog

  • 토이/취미

  • 캠핑

Hey, something project

dinosaur 4D+ 입체 카드

About Hey, something project

Where the magic happens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DENY DESIGN은 고정관념을 깨는 모던스타일의 인테리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DENY DESIGN은 고객의 개인 아트워크나 그래픽을 구매하여 누구나 자신만의 일상용품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 DENY DESIGN과 함께 마술같은 변화를 경험하세요.

#new york 방 한 켠, 찬란한 뉴욕의 밤!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곳. 지금 당장 뉴욕의 밤거리를 걸어볼까요?
#south pacific islands 평화롭고 여유로운 내 사랑 하와이, 망고주스 마시며 힐링 중 #바다 #하와이 #여행 #내방스타그램
#crystal blue 바다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살랑이는 바람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유
#wild montana 몬타나의 청량한 공기를 느껴보세요. 덮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 나는 지금 몬타나에 있다!
#beach tower 해변을 정찰하는 비치타워 안에서는 무엇이? 올 휴가 때 입을 내 옷들이 숨겨져 있는 건 비밀

Hey, something project 당신이 갖고 싶은 것

DENY 타피스트리 코멘트 쓰기
  • 입력하신 블로그 주소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비공개로 텐바이텐에 접수됩니다.
  • 통신예절에 어긋나는 글이나 상업적인 글, 타 사이트에 관련된 글 또는 도용한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total 723

DENY 타피스트리 코멘트 목록 - 코멘트 작성시 선택 항목,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정보를 제공하는 표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new york 모든 디자인들이 멋지지만! 밋밋한 제방을 한순간으로 뉴욕의 아름다운 밤으로 물들어줄것 같은 뉴욕디자인의 타피스트리가 제일 탐나요!!! 잦은 야근으로 집에 오면 할거라곤 씻고 자는게 다입니다ㅠㅠㅠㅠ 이런 쳇바퀴같은 삶에서 뉴욕타피스트리를 걸어두고 있노라면 뉴욕처럼 빛나고 황홀한 꿈을 꿀 것만 같고 그러네요 하나 던져주세욥.........ㅠㅠ!!!!!! 2016.06.28 wnrud2**
south pacific island 완전! 여름엔 야자수죠. 취준생으로 집에 박혀 강제 집순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여름을 부탁해요! 2016.06.28 super**
south pacific island 오래전부터 친구와 계획했던 여행이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취소가 되었습니다ㅠ 걷는거 좋아하는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SOUTH PACIFIC ISLAND가 집에 걸려있으면 속이 시원할거 같습니다~! 야자수가 있는게 바닷가에 누워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아요ㅎㅎ 2016.06.28 guswls04**
crystal blue 답답한 마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네요 저렇게 맑은 바다에서 수영을 해볼수있을까요 보기만해도 내가 물에 들어가 햇빛을 쬐는것처럼 생동감 넘치네요 마음이 일렁일렁 이런 사진을 보고 두근두근할때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다섯가지의 디자인중 가장 아름답네요 핸드폰으로찍어 배경화면으로 설정 해야 겠네요 오늘 하루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자꾸 생각나는 크리스탈 블루에요 2016.06.28 suus**
wild montana 첫 해외 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여러 나라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나라는 스위스였어요 평소 집밖에 나가는 것을 귀찮아 하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초록색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고 곧게 뻗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펼지는데!!! 기가 막혔죠 아주그냥 그와중에 제일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였어요. 엄마랑 나중에 꼭 다시오고싶다 라고 느낀 나라였어요 와일드 몬타나를 보니 스위스 인터라켄이 생각나요. 돈을 다시 열심히 벌어서 꼭 엄마를 모시고 갈꺼에욧!!!!!!!!!!! 2016.06.28 koreagywj**
/145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