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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같은건 싫어서 유행하는건 피하는 저한테 너무 좋은 아이템이예요~~~^^ 굿아이디어 굿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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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
stres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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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신세계! 전 이런게 존재하는지 몰랐어요. 너무 신기방기! 제가 직접 룰러를 이용해서 이런걸 만들 수 있다니 ! 활용성도 높고 가방, 옷, 벽면 꾸미기 다 해보고 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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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
tol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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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만의 개성있는 아이템을 갖겠다며 염색물감을 이용해 슬립온, 천가방, 티셔츠 등 염색할 수 있는 모든 아이템을 염색했어요! 페인트 롤러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이템을 다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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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
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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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집 근처 문화원에서 종이접기공예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동아리에서 펠트로 필통과 머리끈,뜨거울 때 잡는 장갑?같은 것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펠트에 재미가 붙어 나중에 재료도 직접 사서 더 만들었네요ㅎㅎ 사촌동생에게 주기위해 목도리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에는 에코백을 만들고있고 베이킹도 하고 있어요?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있어서 방꾸미는 것도 가끔씩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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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al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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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뭔가를 만드는걸 좋아해요.대학생땐 원룸자취하는 친구네가서 벽전체 페인트칠 해준적있구요 졸업하고는 베이킹에 꽂혀 1년간 매달 가족과 친구에게 생일케이크 만들어줬고 언니가 첫조카 낳았을땐 아기딸랑이와 베개 팰트모빌 만들어줬고 백일땐 기저귀 케이크 만들어줬어요.지난겨울엔 조카셋 루피망고모자 떠줬고 최근엔 목공과 재봉틀 배우고 있어요.패턴롤러있으면 원목에도 원단에도 다양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 제 창작물들이 한층 더 빛을 발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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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sv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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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엔 펠트지로 크로스백을 만들었요 아직 들고나가진 못했지만 곧 개시할거예요!그외 파우치는 기본 야상자켓도 리폼하고 티셔츠 리폼은 기본 슬립온에 심슨가족들도 그려넣고 파우치에 이런저런것들 굉장히 많이 만들어요!만들고 난후 완성품을 보는 기쁨!!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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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slee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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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는 저는 펠트로 만들기를 참 좋아한답니다. 모빌고 만들고, 핸드폰 케이스도 만들고, 인형 등 만드는 걸 즐거워해요.
http://m.blog.naver.com/smy0121
손으로 만들어 완성하면 뿌듯하고 즐겁답니다.
완제품처럼 딱 떨어지는 맛은 없지만 만들면서 즐겁고, 나만의 멋이 있어 기쁘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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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
sm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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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온도계 이런것들은 클레이로 꾸며서 활용해보았고 반지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필통, 쿠션을 직접 바느질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물건을 만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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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alz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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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DIY는 그걸 DIY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어릴적에 만든 제 방문앞에 걸 메모꽂이 였습니다 친구들 방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어린이들의 방을 보면 꼭 방문 앞에 'ㅇㅇ의방'이라던가 '공부중'이라던가 하는 팻말이나 메모쪽지를 꽂을 수 있는 판을 본적이 있어요 요즘도 종종 보입니다만 그게 너무 가지고 싶은데 엄마는 사주지 않으시길래 집에 있는 색지랑 만들기 시간에 쓰다 남은 우드락 반쪽이랑 두꺼운 도화지로 메모꽂이를 만들어서 방문앞에 걸어뒀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물론 지금 생각해도 매우 조잡하고 이쁘냐고 물으면 그다지 이쁜건 아니었지만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저에게는 되게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 만들기나 그림그리는 등의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도 바느질이나 홈베이킹들을 해서 주변에 나눠주거나해요 최근에 만들었던 것은 인형 옷과 동전 지갑이었네요! 같이 사는 친구도 인테리어나 이런것에 관심이 많아서 아마 패턴 롤러가 생기면 집 도배부터 다시 하자고 조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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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7se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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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할께 무궁무진해요 주머니없는 티셔츠에 주머니만 예쁘게 만들어서 예쁘게 찍고 싶고 포장지도 만들고싶고 부채도 만들고 핸펀 케이스도 만들고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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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ebbu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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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핸드메이드 제뿜으로 리필한답니다
에코백. 필통. 꽃볼펜. 귀고리. 노트북스킨 쥬얼리장식. 원목 정리상자. 나무메모꽂이. 나무액자
고무신발 꽃장식. 펠트북커버. 말린꽃 책갈피 등등??다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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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12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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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통만들어봤어요~ :D
간단할것 같고 처음 만들어보는데 괜찮다 싶어
만들었죠 그런데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아쉬웠던...
이참에 저 롤러로 다른것을 만들어보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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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my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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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DIY 제품 잘 안 사는데 이건 정말 사고 싶네요ㅎㅎ 아침에 보고 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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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an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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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재주가 없어 diy 로 뭘 제가 만든 적은 없지만 이건 쉽게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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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suz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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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빔 클러치ㅡ그립감 좋고 혹한기. 따순 느낌 물씬 풍기는 클러치가 넘흐 갖고팠는데 마땅히 눈에 띄는 게 없어 내 맘에 드는 원단 내가 끊어다가 조악스럽지만 어설픈 수작업 바느질로 생애 첫 셀프로 모든 공정을 마친 클러치를 갖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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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dkqn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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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만든 건 어항 받침대입니다. 유독 작은 물고기와 작은 동물들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DIY 상품으로 만든게 바로 어항 받침대. 페이트도 사고 코팅제도 사고 가까운 철물점에서 작은 톱도 사고요 ㅎㅎ 만든 완성품보다 준비 작업이 너무 거창해져버려 정말 거대한 작품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처음이라는 단어는 정말 처음 같은 결과물로 완성이 되더군요^^ 큰 기대도 않던 사람이 그래도 잘했다며 칭찬을 해줘서 그나마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못질을 하면 이웃에 피해가 갈까 나사를 조여 상판과 다리를 연결할 땐 손가락에 마비가 올 것 같았어요 ㅎㅎ 결과적으로 한 번으로 끝이난 목공작업은 쉬운 DIY가 아닌 손으로만 만든 어려운 DIY가 되어버렸어요.
정성도 중요하지만 도구도 만드는 방법의 선택도 나의 몫이었던 만큼 다음 번에 경험삼아 조금 더 쉽고 간단하게 라는 결론으로 하나의 추억이 된 어항 받침대. 만족스러운 건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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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
qn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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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큼직한 것은 정말 간단한 나무상자가구요 나사몇개만 박으면 완료되는
밋밋한 무늬도없는 상자인데 페인트롤러 아주 요긴할거같아요
옷이나 에코백에.간단하게 자수를 넣거나
심심하거나 잠이안올때 자수를 해놓다가 나중에 손지갑을 만들어요
만드는 족족 어머니께서 챙겨가시는걸 보면 못난거같지는않은데 정말 손바느질같이 퀼리티가 팍팍 떨어집니다ㅠ
"니가 만든 거 같다~"보다는
"우와 파는건줄 알았어"요런말이 듣고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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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
satur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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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가구 만드는 가구점에서 입구에 자투리 나무를 쌓아두고 필요한사람이 가져가도록 두는 곳이 있었어요. 거기에서 가져온 나무 몇개로 선반을 만든 적이 있었어요.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신혼집도 직접 꾸미려고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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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
n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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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먼가만드는걸좋아햇엇는데 육아에지쳐 어느새 잊은지오래됫네여ㅜ 첫아이태교로 손싸개랑 모자만들엇던게생각나네여 200일때는 기념으로 부직포로 링끼우기장난감 만들기도했었어여ㅋㅋ 롤러로 이번엔 둘째돌기념으로 남매옷에도 방에도 꾸며주고싶네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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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
se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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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시퍼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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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
leesa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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