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애플펜슬에 실리콘 케이스 끼워서 충전하려고 옆에 뚫린걸루 샀어요. 쫌 얇지만 만족합니다. 근데 한번 끼니까 빼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어떻게 하면 잘 뺄 수 있을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너무 뻑뻑해서 끼고 빼는게 잘 안되네요
특히 뺄때 패드가 손상되는 기분이라 불안했어요
그래도 케이스는 단단합니다

반투명한 재질인데,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습니다.
아이패드 사용 후에 아무데나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모서리 부분등 정교하게 잘 맞습니다.
가격만큼 제품 완성도가 좋은 편입니다. 추천합니다.

얇고 지문이 안생기는 건 좋은데 카메라 보호 안되는 게 너무 신경쓰여요.. 케이스가 아이패드를 보호해줄 것 같ㅈㄴ 않아요.. 뒷판 기스정도? 막아줄 것 같아요 큰 보호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화면이나 카메라가 바닥에 닿지 않게 설계해주셨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찾다가 적당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완전한 투명 재질은 아니고 반투명한 플라스틱이에요.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뒷면 보호도 잘 되는 것 같고요. 밴드게이트에서도 안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큰 충격이 가해지면 부러질 것 같아요. 부러지면 다시 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