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n & bebe (프랑스어로 엄마와 아기를 뜻함)
‘zoo in my hand‘시리즈 중 엄마와 아기 동물 주제

페이지 속 그려진 그림을 자르면 2차원의 평면 속에 잠자던 동물들이 3차원의 서있는 동물들로 변신합니다.
간단한 접기와 자르기를 바탕으로 한 놀이책 으로 어린이들이 동물들을 잘라 만들고,
가지고 놀며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말하며 상상력을 키워나가게 하는 제품입니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손근육을 사용하게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발달시키며
동물의 그래픽적인 형태와 이름, 다양한 색감 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은 원색과 파스텔색, 크기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코뿔소, 기린, 코알라, 캥거루 등 친숙한 동물 14종 엄마와 아기 동물로 구성)

*동물의 이름은 5개 국어로 표기되어 있음 (한국어, 일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데코 또는 카드 등으로 응용해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