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장미 UV코팅 양산 양산에 꽃이 들어가면 촌스럽게 보일 수 있지요. 양산을 쓰는 나이대를 높게 만들어버리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양산이 햇살 아래 쓰는 제품이니, 화사함을 표현해야 된다는 생각이 디자인에 꽃을 넣게 했지만 그것이 자수로 들어가 버리는 순간, 또 패턴으로 만들어지는 순간, 이상하게 촌스러워지는 그 느낌. 그래서 신중하게, '그 이름은 장미' UV코팅 양산을 만들었어요. 소녀미와 여성미의 경계를 살짝 걸친 느낌으로. 어디에도 나이들어 보인다는 느낌은 없지만 유치하지도 않기에, 20대부터 40대까지 두루 쓸 수 있는 디자인. 여자라서 행복한 순간을 하나 더 만들어 드릴게요. 지금 아틸다 양산을 만나보세요.
아틸다만의 풍부한 색감을 느껴보세요.
도톰한 원단. 튼튼한 살대.
곱디 고운 양산 자태.
캐쥬얼에도 어울리는 양산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있습니다! :) 2단이구요, 살대를 접었을 때 가로 약 33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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