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브롱(Jennifer Bouron)은 패션과 디자인을 전공한 프랑스의 패턴 디자이너입니다.
드로잉과 그래픽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런던과 코펜하겐에서 키즈웨어를 위한 패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키티버니포니와 함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제니퍼 브롱의 패턴을 만나보세요.

플랫한 직사각형의 형태와 다채로운 패브릭이 잘 어우러진 키티버니포니의 파우치 시리즈!
복잡한 가방을 효율적으로 정돈해 줄 수 있을 실용적이고 센스있는 파우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스몰(15X10.5cm)과 미디움(20X14cm) 사이즈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스몰 사이즈는 화장품, 이어폰, 카드, 쿠폰, 여성용품 등의 작은 용품을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미디움 사이즈는 각종 코스메틱 제품을 수납할 수 있을 화장품 파우치 용도는 물론이고 스테이셔너리,
각종 전자제품 등을 수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사이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