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신드롬에서 제작한 빈티지 포스터입니다. 1950~1960 년대 미국 잡지 광고를 그대로 프린팅해 만든 빈티지 포스터입니다. Betty Crocker™ 케익 믹스 광고물입니다. 그림인듯 사진인듯한 프린팅 느낌이 좋아요. 포스터 한 장 붙이기만 해도 카페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종이 그대로 붙여도 좋고, 액자에 끼우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됩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옛날 광고물이므로 화질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