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다.
발가락에는 구부러진 튼튼한 갈고리발톱이 있으며 나무에 매달릴 때에 걸치는 갈고리 구실도 한다.
하루에 18시간 정도 나무 위에서 잠을 잔다.
야행성이며 나무의 새싹·잎·열매 등을 먹는다.
중앙아메리카의 온두라스에서 아르헨티나에 걸친 열대우림에 서식한다고 한다.
나무늘보에 메시지를 담아 디자인하였다.
Home is where the fores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