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사회인 프랑스에서 종교적인 이유나 임신 등 의 이유로 와인에 잘 어울리는 유러피언 음식을 먹을수 없는 아쉬움에 와인 생산자, 개발자, 조향사가 뜻을 모아 런칭한 0% 무알콜 와인 브랜드 입니다.

부드러운 버블과 함께 일렁이는 연한 황금빛의 블랑 드 블랑. 꽃향과 부드러운 과일의 향, 시트러스 과일의 풍부한 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은은하게 버섯과 효모의 터치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품있고 우아한 탄산은 입안에서 길게 여운을 남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