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TION M
이미지네이션 블랭크/무지/ 노트 All or Nothing / 모든 것을 담는 노트. '질문과 상상'을 위한 하드커버 무지노트 입니다.
노트 페이지에 아무런 도형과 선이 없는 것을 무지無地 노트라고 부릅니다. 무지無地는 말 그대로 ‘무늬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인 ‘무지’에는 다른 뜻을 가진 2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서 무지無知입니다. 또 하나는 손가락중에서 가장 굵고 짧은 첫째 손가락을 뜻하는 무지拇指입니다. 이때 쓰는 무지拇指는 ‘엄청나다, 대단하다.’라는 뜻으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지無地 노트의 시작은 무지無知에서 시작되지만 아이디어를 통해서 무지(拇指 대단한) 큰 그림을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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