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것이 필요할 때는 슬쩍 가져와 덮을 수 있는 담요 같은 그림을 그리는
그림비 작가님 일러스트를 담은 '궁금한 고양이' 양말입니다.
여행을 할 때 고양이들을 발견하는 걸 좋아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처럼 늘 세상에 호기심을 갖는 이를 위한 그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