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쓰고 할일 쓰고 시간 쓰고 할일 쓰는 플래너는
자꾸만 시간의 틀로 우리를 속박하고 지치게 만들어요.
과정을 시각화하는 애자일칸반을 모티브로 만든 비마이웨이 플래너는
시간의 틀이 아닌 우리의 과정을 중심으로 할일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