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펜트레이를 사용했지만 왠지..맘에 쏘옥 드는 제품이 없어서 직접 펜트레이를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책상에 떡메모지랑 작은 노트들이 굴러다녀서, 거치가 조화로우면서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조약돌 같이 둥글둥글한 'Pebble;tray'가 여러분들의 책상생활에 함께 하며 평온함을 전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