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물방울을 보존하기 위해 얼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어원의 브라질산 최상급의 백수정 준보석급 이어링입니다.
- 빛에 따라 투명하게 빛나는 백수정의 반짝임이 신비롭고 우아합니다.
- 마치 원석 안에 빛이 들어있는 듯한 환상적인 반짝임입니다.
- 내포물이 전혀 없는 투명하고 영롱한 원석에 프리미엄 앤틱 도금이 매치되어 더욱 시크하고 럭셔리합니다.
- 드롭형의 백수정 이어링은 어느 스타일에도 웨어러블하여 활용도가 높아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material : 정은 (Sterling Silver 92.5%) + 프리미엄 앤틱 도금, 백수정】
【size : 9 * 25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