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많지만 난 니가 좋아.
그치만 넘 빤히 쳐다보진 말아줄래.
왜냐면...부끄러우니까.."
- 몰보냥


4계절 착용 가능한 두께감 있는 린넨 소재로 자연스러운 쉐입을 선사하면서도
탄탄하게 받쳐줍니다.


<세탁시 주의 사항>
3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 중성세제로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다른 색상의 세탁물과 함께 세탁시 이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바랍니다.
다림질 시 낮은 온도로 다림질 하여야 하며 프린팅 된 부분은
다리미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