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참깨만을 사용하여 만든 참기름
부평마을 바로담은 참기름 250ml
부평마을 국산 참기름 250ml 포장
참기름을 드실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고온으로 볶을 때 나오는 화학물질이죠.
부평마을의 참기름은 화학물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온으로 볶아 만듭니다.
저온으로 볶아 만들면 기름 양도 적어지고 색깔이 연해지지만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겠지요.
부평마을의 참기름은 전통 압착식으로 바로 짜서 담아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각종 나물이나 볶음 요리에도,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좋은 부평마을의 참기름으로 맛있는 요리에 풍미를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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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짜서 바로 담은 참기름
국산 참깨 100% 바로 담은 참기름
올레인산과 각종 항산화 물질을 가득 품고 있는 참기름은 향과 맛이 기가 막히죠.
참기름 몇 방울이면 음식의 맛과 향, 그리고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채소와 나물반찬 위주의 건강한 밥상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바로 짜서 담아 보내드리는 부평마을 참기름의 특별함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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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마을의 참기름은 특별합니다.
국산 참깨 100% 바로 담은 참기름
국산 100% 원재료 사용
일반적으로 참기름을 생산할 때 저급의 참깨를 사용한 제품이 많이 있지만참깨의 질에 따라서 참기름의 맛과 향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부평마을영농조합이 참기름을 생산할 때 쓰고 있는 참깨는 최상급 참깨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통 압착식으로 바로 짜서 바로 담은 들기름
바로담은 참기름은 착유와 함께 바로 여과과정을 거쳐 병입 후 밀봉하기 때문에 고소한 향이 잘 유지됩니다.
일반적인 침출 여과방식은 인지질이 함유된 침전물이 없으나 부평마을영농조합의 참기름은 특유의 진한 향과 몸에 이로운 인지질이 함유된 침전물이 있으므로 드실 때 잘 흔들어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저온에서 볶아 안전한 들기름
바로담은 참기름은 저온에서 참깨를 볶아 압착방식으로 착유하고 있어 고온에서 참깨를 볶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발암물질 걱정이 없으며 1개월에 1회씩 품질검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저온에서 참깨를 볶아 착유하면 생산되는 참기름의 양이 적고 색이 연하지만 이익보다는 안전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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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국산 참깨 100% 바로담은 참기름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
시금치나물, 콩나물등 각종 나물을 무칠 때에도
취향 껏 재료를 넣고 고추장을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때

아이용 참기름이나 고소한 맛을 내고싶은 음식에 한방울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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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국산 참깨와 국산 참깨로 만든 참기름의 모습
간혹 침전물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평마을은 기름을 짤 때 안전하게 식품용 여과지에 불순물을 모두 거르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병 아래 부분에 침전물이 고일 수 있으나 이물질이 아니랍니다.
이는 깨 배아가 터지면서 나오는 고유의 성분으로 섬유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맛과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침전물이 보이더라도 안심하시고 잘 흔들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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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산 참깨가 그릇에 담겨있는 모습
참깨(국내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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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국산 참깨 100% 바로 담은 참기름
250ml 1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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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국산 참깨로 만든 참기름의 모습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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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바로담은참기름 영양정보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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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바로담은 참기름의 생산자인 부평마을영농조합 전직원의 모습
부평마을은 옛 부터 장맛 좋기로 소문난 마을이에요.
볏짚을 넣지 않고 메주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발효환경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2010년 완주군 참 살기 좋은 마을사업으로 장류사업을 시작하여 2014년에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었어요.
모든 원재료는 완주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만을 사용하죠.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전통방식을 고집하여 장을 담고 있어요.
부평마을영농조합 제품들은 용진/봉동/전주농협/완주로컬푸드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