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빵 <09 토마턱빵>카드 케이스입니다.
무엇이 토마토인지 투터기인지 구별이 되시나요!
빵 꼭지를 얹은 토마토도,
토마토의 모습으로 변신한 투터기도
'나인 줄 모르겠지?'라는 스스로의 생각일 뿐
본인의 모습은 언제나 변함없는 ‘나’라는 존재입니다.

나의 색을 찾고 온전히 나의 모습을 사랑해 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9번째 투빵, 토마턱빵이 구워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