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탁상 달력에는 제주에서 보고 느낀 소소한 순간을 담았으며,
문켄지에 인쇄하여 부드럽고 서정적인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촉감이 부드러운 문켄지에 인쇄하고, 넘기기 편안한 스프링 제본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삼각대는 자연에서 온 소재로 만들어진 마분지로 제작하였습니다.
-달력을 세워두었을 때 앞면, 뒷면 모두 그 달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책상 옆 공간이나 서랍장 위 등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공휴일이 붉은색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