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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아이돌. 트리플에스가 10인의 베일을 벗었다. 첫 데뷔 앨범을 위해 팬들의 5만 7천표 가량의 보팅을 통해 타이틀 곡이 결정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8곡이 토너먼트 투표를 통해 선택되었고 트리플에스 데뷔 앨범 <ASSEMBLE>의 타이틀 곡 ‘Rising’으로 완성되어 선보인다.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모여 만들어지는 의미를 담은 앨범 <ASSEMBLE>을 위해 트리플에스의 첫 멤버 윤서연부터 10번째 멤버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 타이틀 곡 ‘Rising’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즘 시대가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지 노래한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리며 ‘Rising’만의 STAGE POP이라는 화려한 장르를 완성시킨다. 그리고 NCT와 더보이즈의 안무가 최효제의 리드로 만들어진 싱크로나이즈드 댄스를 통해 왜 트리플에스가 무서운 신인인지 증명한다. 뮤직비디오는 ‘Generation’에서부터 호흡을 맞춘 언더무드 필름과 함께하며 트리플에스의 서사를 연결한다. 검게 칠한 손톱과 다음 디멘션 크리스탈아이즈의 핸드폰을 통해 트리플에스만의 스토리텔링을 잇는다. <ASSEMBLE>의 서브타이틀 곡인 ‘Beam’과 ‘Colorful’은 ‘Rising’과는 다른 느낌으로 트리플에스 전체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곡이기도 하다. ‘Beam’은 토너먼트 투표에서 공개되었던 곡 중에 하나로 아쉽게 팬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완성도 높은 R&B 댄스로 완성되었다. 트리플에스가 지향하는 유니크한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다. ‘Colorful’은 천연색이 퍼지듯 화려한 사운드스케이프로 만들어진 스트레이트한 댄스 팝 넘버이다. ‘The Baddest’와 ‘New Look’은 또래 소녀들이 갖고 있는 예쁜 옷, 화려한 물건, 자아에 대한 욕심을 일부러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낸다. 이는 ‘Rolex’ 때부터 드러내는 트리플에스만의 테마로 꼭 사랑에 대한 노래가 아닌 솔직하게 말하는 소녀들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냈다. 사운드 튠 역시 컨템포러리 정서를 담아 내기 위해 모노트리의 G-High가 ‘The Baddest’를 프로듀싱을 했고, BADD가 ‘New Look’의 프로듀서로 일렉트로니카와 레트로 사운드를 믹스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곡 ‘초월’은 앨범의 주제인 ‘Rising’을 관통하며 자신들의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생성과 성장. 그리고 조합을 통해 더 힘을 키워나갈 tripleS의 놀라운 미래가 지금 막 시작되고 있다. *앨범 사양 - Double Class Objekt : 10종 중 1종 랜덤 삽입 / 1ver. - TRACKLIST QR Postcard / 1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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