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츠 천연 가죽 액막이 북어는 고급 이탈리아 천연 소 가죽을 사용하여, 한 땀 한 땀 핸드메이드로 정성스럽게 제작된 악세서리입니다.
헤비츠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담아냈습니다.
액막이 북어는 액운을 막고, 좋은 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헤비츠의 감성이 살아있는 이 핸드메이드 제품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