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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소한 실천(대중교통이용 이면지사용 텀블러지참 등)
집단: 개인이할수있는 소소한 실천의 공식화
(화요일은 모두 텀블러만 쓰는날!등)
국가: 집단 실천의 규제화(차량종량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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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
t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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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동물의털로된 옷들이나 장신구들을 사지않으면 ㅠㅠㅠ동물들이 아프지않을텐데...요즘 모피나 앙고라 이런거말고 면이나 폴리도 충분히 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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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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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심어주고 공영 캠페인을 통한 깨달음과 다수의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것은 잃기 싫어하면서 왜 작은 욕심으로 계속 소중한것들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까요..
모두가 자주 생각해보아야 하는 문제여서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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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venu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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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아닐까요... 관심도 알아야 생기고, 도움도 알아야 줄 수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들도 알고있어야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대학만을 위한 교육과정이 아닌 정말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것들에 도움이 되고 더 훗날을 생각하는 넓은 시야를 갖을 수 있도록 가장 기초되는 교육이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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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
km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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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를 읽었습니다. 네살 꼬맹이도 알고 있는 목이 긴 동물, 기린이 근 몇 년동안 개체수가 40%나 줄었다고 해요. 이유는 역시나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심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다보면 기린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기록의 동물이 되고 말꺼에요. 강경책으로 멸종 위기의 동물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 사람들에게 처벌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동물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가해자라는 걸 인지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총부리를 들이대고 함정을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그들의 보금자리를 해치지 않는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편의를 위해 쓰는 제품들, 양심을 버리고 무단 투기하는 쓰레기 등 사소한 일 하나하나도 한 생명을 죽음에 도달하게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와 관련된 인식을 어릴때부터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셈뺄셈을 알기 전에 지금 내가 누군가와 함께 이 지구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더 먼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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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ksk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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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이요! 일년 중 날을 정해서 천연퍼를 입지 않고 인조퍼나 솜을 입는 날을 정해서 가두행진 해보는 거예요ㅎㅎ 시민들도 선동되고 그렇게 계속 지키다보면 사람들 인식도 변하고, 사람들이 더 보온성 좋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ㅎㅎ하루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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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kdy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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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한 사냥과 오염된 지구환경에대한 부적응으로 멸종위기동물이 늘어나고 있네요..이 모든 것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벌어진 것이라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멸종위기동물을 지키는 첫번째 방법은 우리 모두 '관심' 을 가지는 것 입니다. 멸종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항상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멸종위기동물보호법 제정과 법위반시 강력한 처벌 조치를 국가차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세번째는 남이아니라 나부터 여러 멸종위기동물보호방법을 실천하는 것이하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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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
suji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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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조털은 안좋다는 인식부터바꿔야해요. 그리고 서서히 인조털이 진짜 털 가죽을 대신할수있도록 바뀌어야해요. 인조털과 관련된 캠페인이나. 인조털도 이렇게 좋다는걸 알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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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purpl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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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겠죠.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로 인해 얼마나 많은 여우들이 잡혀 패션을 위해 소모품처럼 쓰여 사라져 가는지를요. 내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 내 선택으로 더불어 사는 삶에 어떤 해를 끼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여우털 패션 아이템이 하나쯤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말입니다. 사람만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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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j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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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이나 기사를 통해 점점 여우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식물, 자연의 일부였던 생명들이 하나하나 없어지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생명들을 지켜주고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자연의 또다른 일부인 우리들이 반드시 행하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할것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안이한 태도로 방관을 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는 계속해서 언급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에 분명이 책임도 있구요. 멸종 위기의 동물을 지킬려면 이러한 책임과 임무를 인지하고 실행해야하는 것이 가장먼저 이루어져야할 방안인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방관의 자세로 계속해서 있다면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인간에게로 돌아오겠죠? 앞으로는 모든인간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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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p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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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나친 개발을 멈춰야 해요. 어떤 신문 일러스트를 보니, 새집을 짓기 위해 새들이 살던 나무를 인간이 마구 베더라구요. 우리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행하는 일이 사실 동물을 더 아프게 만드는 일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요. 자연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려면, 동식물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과 그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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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byulbyul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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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의 소중한 동물들을 지켜주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안식처인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그들을 사익의 자원으로 삼은 음식이나 의류의 소비를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동물 친구들의 소중한 지구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며 그들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하며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인식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 이벤트와 같이 동물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많은 노력들이 생겨나서 더 많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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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and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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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할 공간에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마구잡이 개발해버린 환경을 처음처럼 되돌리긴 힘들겠죠. 더이상 인간의 영역 넓히기을 그쳐야 할 것 같아요. 이제와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생각한다는 이야기로 참 우습기도 하지만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고안되고 실행되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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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ujung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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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ideama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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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함께 살아온 우리 동네의 친구들의 한 마리씩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 흔적도 없이 볼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로 갔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관심조차 가지지 못하며 그렇게 살아간다.
사람이 홀로 남는 그 순간, 그 때서야 멸종이라는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사람들.
우리 모두가 위기는 함께 느껴야 합니다.
멸종 위기 동물을 지키기 위한 방법
하나! 그들의 서식지, 살고 있는 장소를 지켜주세요!
둘! 무분별한 포획은 안되요~ 예쁘다고 나만 놓고 보는 그런 행동은 지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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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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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realized that you were me.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
-무위당 장일순 시의 한구절-
숲속의 여우와 도시의 인간이 다른 존재가 아닌 같은 존재로써 이 지구에 살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공존할 수있는 세상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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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kwj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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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의 인식을 반복되는 광고나 교육을 통하여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심각하고 무겁게 바꾸어 사회의 모든인원이 멸종위기동물에게 관심을 주고 모두가 해결책을 찾아보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건 인식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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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sa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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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관심'입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멸종위기의 동물의 모습을 정확히 볼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관심도가 자연스레 상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보는것은 한계가 있으니 재능기부 형식의 사진전 이나 영상물로 계속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노출을 시키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린이 도서관부터 지하철역 등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노출되는 공간 등을 활용하고 방송테마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노출시키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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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74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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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마음을 가진 어린아이가 많아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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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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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게를 위해 공급자는 계속 공급하려 들테고, 공급을 없앨려면 수요를 없애야하는데.
수요를 없앨려면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야하고, 결국 인식을 바꿀려면 교육입니다. 교육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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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bab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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