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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2 동심 : 어린아이의 마음

  • UNIQUE DESIGN
  • HIGH FUNCTION
  • CREATIVE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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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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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 어린아이의 마음

동심 : 어린아이의 마음
  • 상품입체 점착 메모지
  • 크기95x145x5 (mm)
  • 재료종이
  • 구성20 Sheet
  • 특징평면에서 간단히 한두번만 접으면 입체가 되는 점착메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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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당첨자 발표 동심 : 어린아이의 마음

1222회 디자인핑거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bongre** / hotsej** / ovao** / ksfoll** / rhkd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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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코멘트 보기
코멘트 리스트

137

모바일에서 작성됨

사방치기.비석치기.공기놀이.무궁화꽃이피웠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재미있었는데..
2015.03.16

ssun15**

136

공기랑 고무줄놀이를 제일 많이 했어요! 제 친오빠는 구슬치기 딱지치기를 많이 했지만, 저는 여자친구들이랑 학교 교실 뒤에 왁스로 맨질맨질해진 나무바닥에서 얌전히 앉아 쉬는시간 10분동안 세넷이서 공기를 하고 있으면 너무 재밌었죠. 그리고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같이 시간이 많이 남는 쉬는 시간이면 운동장 구석에서 편먹고 고무줄을 넘었어요! 운동이 엄청 됐었죠!! 남자애들은 고무줄을 끊어먹기도 했고요. 고무줄할 당시에 유행했던 옷은 엉덩이 밑까지 내려오는 긴 상의에 무릎까지 오는 쫄바지였는데(어린이들 대부분이 이렇게 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머리 위에 올라온 고무줄을 뛰어넘고 있으면 그렇게 발랄해질 수가 없었어요^^
2015.02.25

kimjes**

135

모바일에서 작성됨

우와 너무 예뻐요 저는 종이접기를 많이했어요! 지난 밤 졸업식 기념으로 모인 친구들과 복학생 오빠들 사이에 어색했던 노래방에서도 사탕포장으로 종이배를 접으며 오랜만이라고 생각했어요!
2015.02.24

park1**

134

모바일에서 작성됨

긔엽네요ㅎㅎㅎ 너무 긔여워서 어디에 쓸수잇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갖고싶네요~~!!
2015.02.24

kkyungmin04**

133

모바일에서 작성됨

학종이뒤집는게임이나 구슬치기 공기놀이도 많이하고 나무바닥이라 손에 가시박히고 그랬던거 생각나네요ㅠㅋㅋㅋ
2015.02.22

hansol41**

132

모바일에서 작성됨

티비에 나오는 만들기를 가장 많이 했던것 같아요 펴품을 이용해서 만들던가 종이를 접거나 등등 만들어볼까요를 그렇게 좋아했는더 정선희 언니가 그때는 저에겐 최고 엠씨고 금손이였어요 ㅋㅋ
2015.02.20

bes03**

131

모바일에서 작성됨

초등학교시절 쉬는시간마다 교실바닥에 모여앉아 공기놀이를 했었죠. 그땐 쉬는시간이 왜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다음번 쉬는시간을 애타게 기다리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그 모양새가 요즘 아이들에게도 변함없더라구요. 더군다나 요즘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없이 다들 참여하는 놀이라나요.ㅋ~ 손등에 공기알 한두개밖에 못올리는 아이가 엄마한번 해보라고 졸라서 실력발휘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50점내기 안넘겨주고 한번에 끝~^&^
2015.02.19

uspark**

130

모바일에서 작성됨

친구드과 돌아가며 자물쇠 달린 수첩에 비밀다이어리를 썼던게 기억나네요^^
2015.02.18

als31**

129

모바일에서 작성됨

하굣길에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서 문방구를 들렀었죠. 남자애 여자애 할거없이 유행하던 왕딱지를 거금 2천원을 주고 사고나면 두근대면서 딱지속부분을 확인했었어요...그러다가 옆친구가 황금딱지가 나오면..!!다들 부러워하는눈길로 나도한번 만져보자 딱지좀쳐보자 아우성쳐댔었던..(웃음)
2015.02.17

oriconic06**

128

모바일에서 작성됨

어릴깬 친구들이랑 고무줄 하나면 재밌게 놀았네요~ 고무줄 없음 줄넘기 두개 이어 긴줄넘기도 하고요 ㅎㅎㅎ
2015.02.17

bomna**

127

모바일에서 작성됨

어렸을때도 접었었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접곤하는데요 저는 앞으로 보육교사로써 어린이들을 많이 만나게 될텐데 이 아이들에게 종이를 접는다는 놀이와손재주를 길러주고 싶습니다
2015.02.17

rnjswyd19**

126

모바일에서 작성됨

뮨방구에서 흔하게 팔던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았어요- 언니와 누가 너 잘 뜯고 가위로 오리는지 내기도 하고 다 만들면 방안 구석이 집이라며 예쁘게 꾸몄던 기억이.. 그땐 그리도 소중하게 고이 보관했는데 어느새 하나도 남지않고 요즘엔 살수도 없는 희귀한 물품이 되어버렸네요-
2015.02.17

nekanu**

125

총싸움이요-0-; 친가 외가 친척 뿐아니라 시골동네에 제 또래는 모두 남자 형제 밖에 없었어요. 어려서부터 주변또한 모두 남탕이니 인형은 보기드물고 여자인데도 인형가지고 놀면 오빠,친구, 동생들이 놀렸어요. 난 여자니까 인형가지고 노는걸 좋아하는게 당연한데 그땐 제 세계에서는 아 내가 이상한 애구나 싶어서 놀림당하는게 싫어서 하기싫은 총싸움 놀이나 레스링놀이를 맨날 한것 같아요. 안그럼 놀 사람이 없으니 나름 생존의 법칙이였어요. 항상 깍두기였지만 마음만큼은 장군감이였던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0-;;
2015.02.17

kaa19**

124

모바일에서 작성됨

음 저 어릴적은 완전시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흙과 빨간벽돌로 소꿉장난을 할 정도의 작은 동네였어요~어린시절 저의 낙은 하교하고 총총거리며 동네2살많은 언니의 집앞대문에서 "꽃송이언니~놀자~~♪"를 외치고 언니가 문을 열어주면 언니방에가서 양말로 만든 인형에 옷을 입히고 서툰솜씨를 또다른 양말에 인형팔을 넣을 구멍을 만들고..서로 좋다며 깔깔거리던 생각이나네요..저녁이면 동네구멍가게(회관이라불리던)앞 나무마루에서 뛰어내리며 '난~~~~~알아요!!!'~♪♪(서태지노래임)를 부르며 가수놀이도 하고. .ㅋㅋ엄마가 밥먹어~~!!!하면 그제야 집에 들어가던..그때..생각하니 아련해지면서 행복해집니다~
2015.02.17

bbongre**

123

어릴때 살던 동네에 작은 뒷산이 있었는데, 그 산에 가는 길에 방치된? 공터 같은 곳이 있었어요.. 이런저런 고물들이 버려진, 지금 생각하면 좀 많이 더러운 곳이었는데, 그곳에 동네 형들과 아지트랍시고 조그만 공간을 만들며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지트 자체에서 무엇을 하진 않았고... 그냥 아지트를 만들어가는 그 재미로 놀았던 것 같아요! 거기서 놀고 돌아오면 엄마께 꼬질꼬질해졌다고 혼나고 그랬었는데... 그 동네가 아직 그대로 있을지 모르겠네요.
2015.02.17

poohnto**

122

인간이 불평하면서 동물이 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해서 다람쥐가 되었다가 그 삶도 나름의 고민에 토끼가 되게 해달라고 했다가 소, 개, 말, 비둘기, 나무 등등 돌아가다가 결국엔 아... 그래도 인간일때가 좋았구나 하면서 돌아가는 놀이. 그 어린 8살 마음에 그 놀이가 그렇게 깨닮음 주고 좋았네요. 그래서 사촌이랑 방문 닫고 침대에서 둘이 그러고 놀았어요ㅎㅎ
2015.02.17

jyisadream**

121

모바일에서 작성됨

엄마가 아플때 옆환자의 딸이 종이접기로 트리를 만들었어요 그걸 보고 나도 만들어 엄마께 드렸지요 아주머니가 장난으로 왜 따라했어~ 라고 하셨는데 어린맘에 조금 속상했던거 같아요. 항암치료 하느라 민둥머리일때.. 그 시기를 지나 너무 기쁘고 그때의 마음을 되살려봐야겠어요. 순수하게 사랑하고 생각나는데로 표현할적에요.
2015.02.17

plu**

120

모바일에서 작성됨

엄마와 함께 이쁜 장미꽃을 많이 많이 접어서 아빠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쁜 가루도 뿌리고 정성것 엄마가 포장하시고.. 다시 그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2015.02.17

psyche**

119

모바일에서 작성됨

동생과 하는 인형놀이, 인형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시대와 상황, 배경을 정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놀이였죠. 스토리전개에 대한 이견으로 다투기도 하고 ㅋㅋ 그때 우린 참 스토리텔링의 대가였는데... 권자매로 드라마작가 데뷔도 할수 있었을텐데 ㅋㅋ
2015.02.16

keb**

118

모바일에서 작성됨

오징어사방치기라고 들어보셨나요?ㅋ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친척동생들과 마당에 돌맹이로 오징어 모양을 그려놓고 숫자써놓고는 각자 돌을 1부터 던져서 깽깽이 발로 갔다 돌아오면서 한 손으로 떨어진 돌 주워오는 놀이요. 지역마다 놀이 이름은 다르지만 참 재밌고 열심히 했었네요~^^
2015.02.16

chok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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