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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5 Thanks, MOM &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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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MOM & DAD

Thanks, MOM & DAD
  • 상품기프트 디퓨져 - 카네이션 & 핑크 로즈
  • 크기6.5 x 6.5 x 17.5 (cm)
  • 색상카네이션 레드 / 로즈 핑크
  • 재료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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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당첨자 발표 Thanks, MOM & DAD

975회 디자인핑거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tely** / jhkit** / p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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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리스트

100

이번해는 은사님께 인사드리고 싶네요. 디퓨져 선물로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
2012.05.10

siva02l**

99

누구긴 누구겠어요~ 바로 우리 엄마아빠!. 이제 나이가 드셔서 마음이 많이 여리고 약해지신.. 그동안 삼남매 키워오시느라고 이래저래 많이 힘드셨을텐데.. 나이 30살 먹고 그 길을 제가 가려고 한다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더군요.. 그런 부모님을 정말 많이 존경합니다. 이번 어버이날엔 향기가득~ 오래오래 그 향이 나는 동안은 더더 어버이날이 생각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2012.05.09

luckys**

98

와우~~ 아이디어 제품이네요... 며칠 지나지 않아 시들해지는 꽃보다 더 실용적인 제품인거 같아요
2012.05.08

toto30**

97

엄마가 1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셨을때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였음을 뼈져리게 느끼고 얼마나 가슴으로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결혼해서 10년이 지나고보니 엄마같이 살지않겠다고 외치던 내모습은 어느새 엄마를 닮아있네요... 지금은 회복하셔서 우리곁에 계신엄마...엄마 우리앞에 기적처럼 살아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그리고 사랑합니다...
2012.05.08

is41**

96

오래 가는 향기로움과 이쁜 꽃의 조화가 저희 시부모님 취향에 딱이네요. ^^ 제 삶의 멘토이신 시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자식 사랑에 며느리까지 보듬어주시는 넉넉한 마음에 저 또한 그런 시부모이자 부모가 되고픈 간절한 소망이 있답니다.
2012.05.05

kimmy1**

95

내년이면 서울로 올라가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건 요번이 마지막일 듯 하네요~내년에 서울 올라가면 이제 가끔 시간날때 집에 찾아 가는 것 빼고는 딱히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꽃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서 봄 분위기나게 이쁜 이 선물 전해드리고 싶어요~
2012.05.04

kakl20**

94

이번 어버이날은 시어머님이 다치셔서 걸을 수가 없어서 맛있는 외식도 못 시켜드리고..집에서 음식 만들어 드려야 겠어요.; 답답해 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향기나는 카네이션 방에 놓아 드려야 겠어요..잠시나마 향기를 맡으며 힘을 얻으실 거라 생각되네요..
2012.05.04

aidy**

93

카네이션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장미향이야 옆에서도 볼수 있지만 카네이션향은 보지 못한것 같아요. 향이 정말 좋으면 특별한날 뿐만아니라 내 기분에 따라 뿌릴수도 있고 ... 저는 이제까지 힘이 되왔던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싶네요. 졸업하고나서 한번도 못가봐서 죄송하기도 하구 오랜만에 만나뵙고 싶기도하구..^^
2012.05.04

sch9110**

92

결혼한지 3주된 새댁입니다 ㅎ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가슴속에 지니고 표현해 드려야 할꺼같아요~ 지금은 제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전 직장동료이자 친구들(나이로따지면 동생이 다수 ㅋ) 너무 고맙네요. 예식 한시간전에 와서 예식끝날대 까지 제 옆에서 긴장하지않게 너무 편하게 해줬네요. 덕분에 전혀 긴장하지 않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폐백까지 마무리 잘했어요. 너무 고마워~ 맛난거 사줄테니 다 모여!! 진~ 하게 수다좀 떨어보자 ㅋ
2012.05.04

alrod**

91

부모님과 떨어져산지 벌써 10년이 훌쩍넘었네요. 그동안 어버이날이라도 제대로 챙겨드리자 했지만 맘처럼 잘 되지않는게 현실 ㅠㅠ 무엇보다 뭘 사드려야할지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ㅎㅎ 사라지고 마는 생화보다는 뭔가 의미있고 오래남는 선물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두개 주문해서 엄마아빠 하나씩 드려야겠어요 ㅎㅎ
2012.05.04

a**

90

저의 두 부모님이신 부모님과 시부모님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하다고, 감사하다고.. 여러번 반복해도 모자르지만 평소에 잘 하지 못했던 그 말, 5월에는 꼭 해야겠어요.
2012.05.04

kluck1**

89

이 디퓨저 샀는데 .....향이 어떨까 궁금...디퓨저는 처음이라 ㅎㅎㅎ 카네이션으로 할까 장미로 할까 하다 카네이션으로 했는데 지금까지도 고민고민....만원 할인 쿠폰 주신다면 다음 물건 구매할때 느무느무 감사감사.....@,@;; 호호호...^^;;
2012.05.03

phill**

88

가격이 오르락내리락ㅜㅜ
2012.05.03

pianom**

87

당연히 다가오는 어버이날 저희 엄마아빠께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부족하기만 한 저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우리 엄마아빠께 늘 감사한 마음을 올해는 디퓨저로 더 잘 표현하고싶네요! 코멘트 달고 바로 구매버튼 누르려구요ㅎㅎㅎ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감사의 달이라니 정말 좋은 달인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다는것,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
2012.05.03

bella12**

86

저는 5월에 은사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이야 굳이 5월이 아니라도 언제든 가까이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지만. 이미 졸업하여 사회에 나와 은사님을 찾아 뵙는 다는 것이 여간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매년 찾아뵈야지 하고 맘만 먹었는데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취직해서 번듯하게 성공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한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지금 저는 아이들을 인솔하고 교육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공부와 관련된 교육을 하진 않지만 아이들을 인솔하며 부모님과 은사님의 참 사랑에 대해 많은것을 느끼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엔 꼭 부모님과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2012.05.02

ajh9**

85

저희 부모님하고 시부모님하고 어버이날에 이번에는 디퓨져 해드려야 겠어요 ^^ ㅎ 너무 상큼하고 따뜻하고 좋아보이네요 , 깔끔하니.. 카네이션 매해마다 색다른 아이템을 찾아헤매야해서 너무 고민인데 올해는 금방 이렇게 좋은걸 찾았네요~! 매번 카네이션한다고 그렇다고 아예 빼버리고 용돈이나 다른 선물만 하면 그게 또 어버이날 느낌이 안 살아서요 ㅎ 올해는 이걸로 됬네요 ㅎㅎ 걱정 끝~! 이거랑 소정의 용돈 같이 ^^ ㅎㅎ
2012.05.02

pini10**

84

팬던트로 준비를 했는데 이런 선물도 있었네요... 은은한 향이 기억에 오래 남을듯~^^
2012.05.02

gogn19**

83

감사의 달 하면 어머니&아버지죠♥항상 자식들 생각만 하시는 굳센 부모님!항상 사랑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쑥스러워 무덤덤한 아이가 이제는 성인이 다되서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하려구 열심히 삽니다*^^*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데,항상 떠오르는 마땅한 것이 없어서 고민했어요!이제는 그 고민이 해결될것 같네요ㅎ저희 사랑하시느라 두분이 사랑하는 시간을 많이 놓지셨기에 안방에 사랑가득한 향을 놓아드리고 싶어요♥항상 사랑하는 우리가족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당♥
2012.05.02

lovely40**

82

엄마엄마엄마!!우리엄마요ㅎㅎ 내가지치고 힘들때마다 옆에서 화이팅하라고 내기분 맞춰주는 우리엄마요ㅎㅎ항상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2.05.01

sypark07**

81

올해 운 좋게도 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도 누군가의 스승이구나... 생각했지만 처음인 저에게 부족함은 너무 많았고 그럴때마다 많이 좌절도 하곤했었죠... 그런데 저 대학시절 스승이셨던 교수님께서 힘들때마다 좌절할때마다 학생때와는 또 다른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저는 그래도 제가 다 컸고 어른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아직도 배울것 많은 한 없이 작은 제자인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제 스승님께 표현하지 못한 고마움을 올해는 꼭 전하고 싶습니다^^
2012.04.30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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