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파이럴라이저는 부피가 커서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오이만 갈아봤는데요. 오이의 심 부분이 갈리지 않습니다. 갈리지 않은 부분이 반대편 구멍으로 그대로 빠져나오거나, 구멍을 막아서 더이상 갈리지 않으면, 중간중간 막힌 것을 뚫어주고 다시 갈아야합니다. 부피 큰 제품으로 다시 사려고 검색중입니다.
당근과 호박을 사용하여 스파게티면처럼 뽑아서 볶아먹어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성능면에서 만족하고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방식으로는 안쪾까지 다 돌려서 소진할 수가 없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안족에 심 부분은 그냥 칼로 잘게 잘라서 다른 방식으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샐러드나 면 볶는 요리에 같이 사용하니 다이어트에 도움도 되고 먹기도 쉬워요.
다른 스파이럴라이저는 부피가 커서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오이만 갈아봤는데요.
오이의 심 부분이 갈리지 않습니다.
갈리지 않은 부분이 반대편 구멍으로 그대로 빠져나오거나,
구멍을 막아서 더이상 갈리지 않으면, 중간중간 막힌 것을 뚫어주고 다시 갈아야합니다.
부피 큰 제품으로 다시 사려고 검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