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사이즈로 구매해서 제가 입어보고 편하고 마음에 들길래 외국인 어르신 선물용으로 99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실망을 금할 수가 없네요. 예상치 못한 분리배송으로 바지는 며칠 더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받아보니 아예 다른 옷을 보내주셨어요. 이게 어딜 봐서 이 제품의 바지란 말인가요? 폭이 치마처럼 우아하고 넓게 펼쳐진 사진이 제가 기존에 산 66사이즈 바지이고, 기다려서 받은 99사이즈 바지가 일자폭으로 어색하게 떨어지는 오늘 받은 바지입니다. 아예 다른 옷이네요. 교환할 의지도 안생기고 그냥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시는 다함에서 옷 안 살 것 같아요. 바지는 대충 다른 곳에서 더 찾아보고 매칭될만한 걸로 골라서 선물해야겠어요. 이건 핏도 이상하고 안예뻐서 그냥 알아서 처분하겠습니다. 기껏 기다렸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66사이즈로 구매해서 제가 입어보고 편하고 마음에 들길래 외국인 어르신 선물용으로 99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실망을 금할 수가 없네요. 예상치 못한 분리배송으로 바지는 며칠 더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받아보니 아예 다른 옷을 보내주셨어요. 이게 어딜 봐서 이 제품의 바지란 말인가요? 폭이 치마처럼 우아하고 넓게 펼쳐진 사진이 제가 기존에 산 66사이즈 바지이고, 기다려서 받은 99사이즈 바지가 일자폭으로 어색하게 떨어지는 오늘 받은 바지입니다. 아예 다른 옷이네요. 교환할 의지도 안생기고 그냥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시는 다함에서 옷 안 살 것 같아요. 바지는 대충 다른 곳에서 더 찾아보고 매칭될만한 걸로 골라서 선물해야겠어요. 이건 핏도 이상하고 안예뻐서 그냥 알아서 처분하겠습니다. 기껏 기다렸는데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