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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에이지 오브 울트론저자, 출판사 :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외 글 / 카를로스 파체코 그림, 시공사크기 : 167X257mm쪽수 : 288제품구성 : 낱권출간일 : 2015.03.25목차 또는 책소개 : 어벤저스 최악의 숙적, 울트론이 돌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모습으로 말이다. 납치당한 스파이더 우먼을 구하기 위해 인텔리젠시아의 은신처를 찾은 어벤저스는 울트론의 재림을 목격하고 만다. 모든 것은 울트론의 계획대로였고 지구는 순식간에 폐허로 변한다. 히어로들은 피난민처럼 지하에 숨어 목숨만 부지하고 있을 뿐 반격은 꿈도 꾸지 못한다. 어벤저스를 이끌어야 할 캡틴 아메리카마저 절망에 빠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류는 울트론의 시대가 오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 무리를 벗어나 단독 행동을 감행하는 울버린의 앞에는 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2013년 3월부터 네 달에 걸쳐 연재된 이 작품은 <피어 잇셀프>,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스파이더 아일랜드>, <어벤저스 vs. 엑스맨>의 뒤를 잇는 마블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이다. 또한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4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1세기 마블 유니버스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혹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챙겨 볼 만한 작품이다. 최근 마블의 굵직한 이벤트를 전부 도맡아 쓰고 있는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다시 한 번 시공간을 넘나드는 대서사시를 그려 냈다.
선물로 줬어요 맘에 들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