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도 아깝네요 시장에서 파는 만원짜리 가방도 이보다 낫겠습니다(그럼 시장가방을 사지 그랬냐고 질문 하신다면...그럴껄 후회된다고 답해드리고 싶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제가 잡고 있는 끈 보이시나요 저 끈은 어깨끈이랑 이어야하는 끈이라 저렇게 붙어있으면 안되는데 끈 끝부분이 엉뚱한 곳에 박음질 되어있네요 (아무튼 저렇게 끈 끝이 가방에 붙어 있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가위로 자르고 어깨끈과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품 설명에도 보면 가방에 끈이 많죠? 저는 수납을 든든히 하기위해 다 필요한 끈들인줄 알았지만 그냥 멋(이것을 멋이라고 불러도 될까요....)으로 치렁치렁 달아놓은 끈이었습니다 정작 필요한 줄은 엉뚱하게 박음질 되어있고요 재질은....일단 가방줄 재질....다이소에서파는 천원짜리 운동화끈을 넓게 만든 줄같습니다(대충 흐물흐물 연약하다는 말) 줄 끝은 올이 풀려 라이터로 지져도 답이 안보입니다 가방천은....비오는날에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때도 잘타고 비오면 가방속 소지품들도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을것 같은 재질이네요 가방크기도 조금 작은편입니다 수납력은 적절하네요(덕분에 별 +1 입니다) 뱃지포함이라고요?? 뱃지 안왔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요???(별-100....) 저처럼 보부상에다가 꽤 험하게 가방을 쓰는 사람이 메고다니면 이가방....1년은 버틸까요...1년 버텨도 기적일것 같지만... (싸고 튼튼한 험하게 막 쓰고다닐 가방을 원했지만....이건 정말 딱 1년치 쓸 가격의 가방이었네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시장에서 파는 만원짜리 가방도 이보다 낫겠습니다(그럼 시장가방을 사지 그랬냐고 질문 하신다면...그럴껄 후회된다고 답해드리고 싶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제가 잡고 있는 끈 보이시나요
저 끈은 어깨끈이랑 이어야하는 끈이라 저렇게 붙어있으면 안되는데 끈 끝부분이 엉뚱한 곳에 박음질 되어있네요
(아무튼 저렇게 끈 끝이 가방에 붙어 있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가위로 자르고 어깨끈과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품 설명에도 보면 가방에 끈이 많죠?
저는 수납을 든든히 하기위해 다 필요한 끈들인줄 알았지만 그냥 멋(이것을 멋이라고 불러도 될까요....)으로 치렁치렁 달아놓은 끈이었습니다 정작 필요한 줄은 엉뚱하게 박음질 되어있고요
재질은....일단 가방줄 재질....다이소에서파는 천원짜리 운동화끈을 넓게 만든 줄같습니다(대충 흐물흐물 연약하다는 말)
줄 끝은 올이 풀려 라이터로 지져도 답이 안보입니다
가방천은....비오는날에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때도 잘타고 비오면 가방속 소지품들도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을것 같은 재질이네요
가방크기도 조금 작은편입니다
수납력은 적절하네요(덕분에 별 +1 입니다)
뱃지포함이라고요?? 뱃지 안왔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요???(별-100....)
저처럼 보부상에다가 꽤 험하게 가방을 쓰는 사람이 메고다니면 이가방....1년은 버틸까요...1년 버텨도 기적일것 같지만...
(싸고 튼튼한 험하게 막 쓰고다닐 가방을 원했지만....이건 정말 딱 1년치 쓸 가격의 가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