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에 물을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가족들. 단점이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먹을 수 없어 먹고싶을때마다 부어줘야했는데 스스로 먹게 하려고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넣는 입구도 넓어서 넣기도 편하고 디스펜서도 작동 잘 됩니다. 단점이 한번씩 디스펜서 사용하고나서 물이 떨어져서 그 아래로 물을 꼭 흘리게됩니다. 어른도 안흘리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수심이 디스펜서랑 같아질때부터 안나와서 기울여줘야 나온답니다. 다른 대체품이 없어서 이렇게 사용하는데 현재로선 이게 최선인듯해요. 불편함 감수하고서라도 잘 사용중입니다.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유리는 아닙니다
저는 유리디스펜서 검색해서 이 제품이 뜨길래 구매했는데 유리처럼 만들었지만… 플라스틱이에요
실망했지만… 그래도 이쁘고 가벼워서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