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여행자를 위한 세련된 시티 가이드북 [시크릿 HONG KONG]
2015년 기준 가장 핫한 곳들을 엄선했다!

시크릿 HONG KONG 2015~2016년 최신 개정판 하이라이트
감각적인 디자인과 테마별 홍콩 여행 정보로 여행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크릿 홍콩]이 2015~2016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시크릿 홍콩] 개정판의 하이라이트는 동양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를 추가 수록한 것이다. 마카오에서 요즘 가장 뜨는 관광, 레스토랑, 카페, 쇼핑 스폿 70곳을 추가해 내용이 더욱 알차고 새로워졌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책 맨 앞에 수록된 소책자 [출발 전 먼저 만나는 홍콩·마카오]에 주목하자. 세련된 핑크색 디자인의 소책자에는 테마별 홍콩·마카오 화보와 여행 목적에 따라 추천하는 홍콩·마카오 베스트 코스를 수록했다. 처음 홍콩을 방문하는 여행자도 소책자를 참고하면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다.

홍콩의 모든 스폿 정보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함과 동시에, 로컬이 알려준 홍콩의 비밀스러운 스폿 97곳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정보로 돌아왔다.

특별부록으로 모든 독자에게 초대형 홍콩 섬 중심부 지도를 증정한다. 책 커버를 펼치면 가로 513mm, 세로 352mm 크기의 휴대 지도가 된다. 뒷면에는 홍콩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휴대 지도가, 앞면에는 MTR 노선도와 역에서 찾아갈 수 있는 홍콩 명소 색인이 수록되어 있어 책 안에 소개된 스폿을 찾아가기 더욱 편리하다. 또한, 주 홍콩 대한민국 총 영사관, 홍콩 관광 안내소, 주요 항공사, 긴급 연락처도 함께 실었다.

소장하고 싶은 예쁜 가이드북
노란색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작고 예쁜 여행 책. 가로 12.6cm, 세로 17.6cm로 가뿐한 무게감과 클러치 백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로 여행의 무게는 줄이고, 스타일은 살린다. [시크릿 홍콩]은 여행자의 패션을 완성하는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예쁜’ 가이드북이다.

정통 가이드북의 실용성은 그대로
홍콩 주요 지역 6개와 마카오의 교통 정보, 추천 도보 코스, 상세 실측 지도(본문에 소개된 숍과 주요 랜드마크 표기)를 빠짐없이 수록했다. 카페, 레스토랑, 쇼핑 등 ‘뜨는’ 테마를 위주로 한 가이드북의 공통적인 취약점인 현지 활용도를 완벽히 보완한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시크릿 홍콩]에 소개된 로컬만 아는 레스토랑, 예쁜 카페, 독특한 빈티지 숍, 패션 부티크 등 490페이지에 달하는 풍부한 리스트로 로컬들이 사랑하는 홍콩·마카오의 비밀 명소를 찾아가 보자.

볼거리·읽을거리 많은 ‘Hong Kong right now’
저자의 시크릿 쇼핑백, 홍콩의 걷고 싶은 거리, 홍콩 스타일 분식집 차찬텡 가이드,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아티스틱 홍콩,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홍콩 로컬들을 인터뷰한 스페셜 페이지 등 풍부한 구성을 자랑하는 [시크릿 홍콩]. 홍콩의 ‘핫 이슈’를 알고 싶다면, 스폿 소개 중간중간에 읽을거리로 마련한 특집 기사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