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의의]
디자이너라면 꼭 알아야 할 100권의 디자인 잡지
시각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인 잡지 100권을 소개한 책이다. 잡지의 탄생 배경과 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고, 각 잡지의 대표적인 표지와 내지 이미지를 담았다. 당시 잡지 제작에 참여했던 에디터와 디자이너들의 코멘트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1800~1900년대 디자인 잡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어 디자이너들의 ‘필수템’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각 디자인의 역사에서 잡지는 매우 중요하다. 단행본과 달리 주기가 짧은 잡지는 그만큼 디자인의 변화에 민감하고, 특히 디자인 잡지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각 디자인의 최전방에 서 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100권의 잡지들이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위한 완벽한 책” _Robin (아마존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