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스며드는 물품을 만드는 스르르입니다.

큼지막한 잎사귀와 덩쿨이 포인트가 되는 펌킨 파우치입니다.
기존 과일 파우치보다 큰 사이즈로 수납력이 좋아요.
펼쳐서 사용할 수 있어 소지품을 찾기 용이합니다.
여행 갈 때, 또는 따로 화장품을 보관하기에 좋아요.

나뭇잎은 솜을 넣어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나뭇잎 모양은 조금씩 다르게 제작되었어요.
살짝 울퉁불퉁하거나 사진과 모양이 다를 수 있으나 불량이 아닌 점 참고해주세요.

지름 사이즈는 완전히 펼쳤을 때 사이즈입니다.
끈을 끝까지 풀었을 때는 사진과 같은 형태이며 끈을 완전히 조았을 때 완전히 닫히지 않습니다.

사이즈: 지름 5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