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발라먹는 브라운치즈! 빵에 발라먹거나, 크레커에 찍어 먹는 단짠의 정석 "스프레더블 브라운치즈"를 드디어! 국내 최초로 소개합니다. 2021 새롭게 도약하는 시노베핀덴
2019년 시노베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노르웨이 치즈. 브라운치즈는 유청을 캬라멜라이징 하여 만든 노르웨이 전통식품으로 우유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짠맛을 가진 매력적인 맛의 치즈입니다. 노르웨이 우유로, 노르웨이서 만드는 치즈! 시노베 브라운치즈 입니다
노르웨이인들은 남은 브라운치즈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브라운치즈에 크림과 단 맛을 더 해 부드럽고 더 달콤한 토핑을 만들어 즐기곤 합니다. 노르웨이에서는 Brunost prim이라고 하죠! "치즈계의 누텔라" 라고 알려진 시노베브라운치즈, 스프레더블 브라운치즈를 드시면,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브라운치즈의 매력에 틀림없이 빠져드실 거예요~!
노르웨이 어린이들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브라운치즈 프림을 즐깁니다. 스스로 빵에 발라 먹는 사랑스러운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가볍게 토스트한 식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온 가족이 즐기는 크리미한 브라운치즈입니다.
100년 전통의 유제품 기업 노르웨이 대표 유제품 회사인 시노베 핀덴은 1928년 오슬로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설립자 중 한 여성의 이름이 시노베핀덴입니다. 소규모 치즈 농장으로 시작하여 노르웨이인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노르웨이에서 두번째로 큰 유제품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997년에는 브라운치즈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대한민국에 브라운치즈를 론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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