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질 무렵





노을 질 무렵



루나



노을 질 무렵, 루나 (마우스패드)


우리의 시간은 영원할 수 없기에
지금을 잊지 말고 매 순간 사랑하며 행복하자.

노을 질 무렵 언덕 너머
너와 나 손을 맞잡고
함께임을 약속했던 어느 여름날.

붉게 물드는 하늘 아래, 눈부신 우리들.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림 그리는 집사 루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