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봄빛이 찬란히 쏟아집니다.
그 빛을 따라 바라본 곳엔 꽃잎 하나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
.


"꽃잎 한조각"



포시락 거리는 촉감의 원단으로 안감까지 덧대어 있어서 튼실합니다.
브라운과 핑크의 ykk 지퍼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녹아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