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바람 잘 날 없는 내 속마음, 제대로 돌보고 있나요?

60만 하트의 그림일기 인스타툰 ‘수키도키 짱쥐순’과 함께 하는 마음 관리 습관 “끝 모를 불안과 우울에서 저를 구해준 건 다름 아닌 일기 쓰기였어요.

『뭐가 내 속마음일지』는 제 그림일기를 보며 위로받았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독자분께, 이번에는 여러분 차례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속마음 일기장’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좋아요. 『뭐가 내 속마음일지』와 함께, 솔직한 눈으로 내 마음과 감정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조금씩 조금씩, 모든 게 지금보다 더 좋아질 거예요. 짱쥐순이 그 길에 늘 함께할게요.”

- 수키도키 작가가 독자님들께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일들과 지리멸렬한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짱쥐순의 그림일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 수키도키.

『뭐가 내 속마음일지』는 매일 꾸준히 내 마음을 마주하고, 기록하는 일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수키 작가가 만든 특별한 ‘속마음 일기장’입니다.

마음을 섬세히 살피고, 표현하는 일에 서툴러도 괜찮아요. 『뭐가 내 속마음일지』에는 내 감정을 표현하는 걸 도와줄 7가지 컬러의 쥐순이 ‘속마음’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저녁, ‘오늘의 내 마음’과 닮아 있는 스티커를 골라 캘린더에 붙이고, 하루 동안 내 안에 가라앉은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짧은 글로 기록해도 좋고, 그림을 그려도 좋아요. 어설프고 엉성할지라도 내 마음이지요.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기분 좋은 성취감으로 돌아오고, 나아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데 분명한 도움이 될 거에요.

하찮지만 사랑스럽고, 시무룩해도 언제나 유쾌한 쥐순이.  쉬운 위로를 건네는 대신, ‘네가 되어야 할 것은 너밖에 없다’며 곁에 있어 주는 속 깊은 친구 같은 쥐순이. 페이지마다 등장해 나를 응원해주는 짱쥐순과 함께 속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복잡했던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고, 일상은 더 즐거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