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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가든 뤼미에르 장스탠드를 소개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노르딕 감성을 살려
어떤 공간에서도 포인트가 되어줄 플로어 램프입니다.

불을 밝힐 밤에도 불을 끈 낮에도

포근한 빛이 되어줄 버터옐로

그리고 잿빛이 감도는 세련된 스톤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준비하였습니다.

스톤 베이지는 무심하고 시크한 듯

모던한 감성을 살려주며
단단한 바위처럼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버터 옐로우는 부드러운 라이트 톤의 노란색으로
사랑스러운 무드와 함께 공간을 밝혀줍니다.

반구를 엎어둔 형태의 갓은 빛을 아래로 퍼뜨려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또한 빛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눈의 피로감이 덜하고 잠자기 전, 휴식시간 등
언제든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디는 2단으로 제작되어 이동하거나
분리하여 보관하기 용이하며
갓을 고정하길 원하시면
소켓 부분에 미리 조여져있는 고정링을
풀어주시고 갓을 꽂은 다음
다시 고정링으로 조여주시면 됩니다.

장스탠드지만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로
침실이나 거실, 서재 등 여러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포근하고 안락한 나만의 공간을 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