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여행하며 마주한 풍경을 담은 편지지입니다.

학창 시절 수학여행으로 갔던 경주, 그때의 우리가 품었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속마음이 엿보이듯 비치는 재질로 글씨가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온전히 전달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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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erial : Paper

| Size (총 2종)

엽서 110mm x 160mm
봉투 118mm x 168mm


* 사이즈는 ±3m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세트 상품으로, '편지지 4장, 반투명 엽서 2장, 반투명 봉투 2장'으로 이루어진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