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Prairie
Painter  /  Korea  /  1985~ 


인생의 가장 절망의 순간, 두 눈에 들어온 거대한 초록의 세상에서 받은 위로와 치유의 소중한 경험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며 이 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꿈꾸는 네버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프레리의 작품에서는 평범한 일상이 마치 동화 속 세상으로 보여집니다. 밤은 짧고 낮은 길며, 태양과 달이 별과 함께 조화롭고 땅과 물은 마르지 않으며 사람과 숲은 동물들과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는 프레리의 네버랜드는 매일 매일 즐거운 일들이 구름같이 몰려드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