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티 다이어리의 의미는 ‘자유를 갈망하다’입니다. 지난 여름, 우리는 3주간 남프랑스를 여행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자유로움'이었어요. 여행 중엔 핸드폰을 보며 시간 체크하는 일도 없고, 혼자 눈치 본다고 입지 못했던 옷들도 마음껏 입어보고. 무엇보다 완벽주의 성향인 내가 긴 여행 시간 동안 점점 풀어지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졌던 게 가장 컸어요. 그때 느꼈던 어떤 해방감, 자유로운 느낌을 다이어리에 담고 싶었어요. 내지 레이아웃도 최대한 단조롭게, 표지 판형도 기존보다 조금 슬림하고 가볍게 만들었어요. 단조로운 내지 위에서 나만의 방식에 맞춰 먼슬리 칸 요일도 월요일 또는 일요일부터 시작할 수 있답니다. 1년 동안 리버티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 쓰는 시간만큼은 종이 위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 [표지] -결 좋은 종이를 사용하여 탄탄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표지의 모든 글자는 박 작업을 거쳐 고급스럽게 표현했습니다. -표지 중앙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내지] -연간, 월간, 주간, 프리 페이지가 차례대로 나오는 구성입니다. -자유로운 기록을 위해 페이지별 레이아웃을 최대한 단조롭게 만들었습니다. -180도로 완벽하게 펼쳐지는 양장 사철 제본으로, 모든 페이지가 필기하기 편안합니다. -미색 모조지 100g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를 줄였습니다. -가름끈이 있어 사용하던 페이지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Cover size : 120x183x15mm Inner size : 114x177mm Page : 192 pages Contents : 연간/월간/주간/모눈 Design : 4 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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