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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일상화, 보편화 '표현'이 더 자유로워지는 세상.

소중함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묻어나는 문구 브랜드 입니다. '표현'을 하는 도구 중 '편지'를 선택했습니다. 세상에 없던 '편지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편지'를 만들고 표현합니다. 더 진실하게, 더 표현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하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Grigo)'는 다양한 방법의 '표현'으로 제품을 형상화하고 만들어 갈 것입니다.

표현(Expression)과 편지(letter)

'표현(Expression)' : '그리고(Grigo)'의 제품은 모조지를 고집합니다. 소중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종이인 모조지를 통해 '일상적' 소중함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모조지는 합리적인 가격과 눈부심이 적은 종이로써, '표현'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절한 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편지(Letter)' : 기존에 없던 '편지집'이라는 '그리고'만의 터치 포인트를 통해 '편지'의 속성을 발전시키고 확장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