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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다. 기둥을 기준으로 나뭇가지가 있어야 나무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또 나뭇가지에 달린 나뭇잎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 나무도 될 수 있다.
Bunnyfarm에서 당신만의 시계토끼씨를 보내드립니다.
어릴 적 우리는 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말하는 고양이를 만나고, 몸이 작아졌다 커졌다 하며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는 엘리스처럼 말이죠. 매일 새로운 꿈을 꾸는 우리였지만 이젠 매일 반복되는 일상, 힘든 하루, 비슷비슷한 모습에 지쳐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회색빛의 엘리스가 되고 말았죠. 외롭고 지쳐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바니팜에서 특별한 시계토끼씨를 보내드립니다. 바니팜의 시계토끼씨들은 화려한 색채와 디자인을 가지고 당신의 행복을 노래하고, 당신의 힐링을 위해 이야기하며,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에 호기심의 씨앗을 뿌려줍니다. 국내에서 만나지 못했던 해외 디자이너 패브릭과 유니크한 디테일이 조화된 아이템으로 당신의 감성을 표현해보세요. 시계토끼씨는 지금 당신의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Design for your sensibility
바니팜은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딱딱하고 굳은 마음에 작은 감성의 씨앗을 심어 잊고 지내왔던 따뜻한 마음을 자라나게 하려고 합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아이템이 아닌,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 개성, 취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바니팜의 모든 아이템은 간결한 실루엣의 디자인에 강렬하고 화려한 배합의 컬러를 사용한 옵티컬 프린트의 수입원단을 사용하여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나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실용성을 가미해 내부 포켓등의 세부적인 디테일도 최대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바니팜은 항상 당신의 입장에서, 당신이 자부심과 감동을 느낄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