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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감성을 전달하는 센슈얼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여섯시십칠분' 입니다.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 6시17분 해가 저물어가고, 타인의 시선이 적어질 때 낮과 다른 또 다른 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프랑스에서는 이와 같은 의미로 노을을 인간은 여우이자 늑대라는 이중의 현실을 산다는 의미의 'Entre le renard et le loup' 여우와 늑대 사이 라고 부릅니다. 여섯시십칠분의 주얼리가 노을이 질 때 나타나는 또 다른 자신의 본모습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섯시십칠분' 만의 수공예 주얼리의 매력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주얼리의 깊은 이해를 위해 주얼리 브랜드 매니지먼트 과정을 배우면서 센슈얼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여섯시십칠분' 을 통해 당신만을 위한 수공예 주얼리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수십번의 불질, 수백번의 망치질, 수천번의 줄질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주얼리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