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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heart of raising children

디태이는 "디자인태이"의 줄임말입니다. 두딸아이 이름의 "태"자 돌림과 결합해서 브랜드명을 만들었습니다. 생활에 편리한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 키우는 맘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생각하며 디자인하고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출발했습니다. 애들 키우는 일이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애착을 가지고 삶의 일부분인냥 그렇게 같이 생활해 나가는 생활형 아이디어 제품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My competitor is myself

"스스로의 정직함과 경쟁합니다" 디태이는 "스스로의 정직함과 늘 경쟁합니다." 나 자신에게 정직한 마음이 세월이 지나도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든 일 입니다. 디태이는 그 힘든 일을 해내면서 늘 경쟁하겠습니다.